키아프서울1 프리즈 서울(Frieze Seoul) 2026 후기 ㅣ 작품과 작품 사이를 걷다 작품을 보러 갔다가, 작품과 작품 사이를 보게 되었다보통 미술관에서는 한 작가의 세계를 따라가지만, 아트페어에서는 작품과 작품 사이를 걷는다.한 작품을 보고 돌아서면 전혀 다른 작가의 작품이 기다리고 있다. 조금 전 본 작품의 색과 형태가 다음 작품을 보는 기준이 되기도 하고, 닮은 작품을 만나면 오히려 서로의 차이가 선명해진다.2026년 9월, 코엑스에서 프리즈 서울(Frieze Seoul 2026)과 키아프 서울(KIAF Seoul 2026)이 나란히 열렸다. 두 아트페어를 모두 둘러봤지만, 이 글에서는 프리즈 서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. ★ 아트페어 정보 한눈에 보기Frieze Seoul 20262026. 9. 2(수) ~ 9. 5(토), COEX 3층KIAF Seoul 20262026.. 2026. 9. 15. 이전 1 다음